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먹 vs 찍먹 (문단 편집) == [[라이벌/실존#s-7|비슷한 논쟁]] == 국내외의 다른 음식에서도 탕수육의 부먹찍먹 논쟁과 비슷한 A vs B 상황이 많다. 여기서는 '''한 음식 안에서의 조리 및 취식 방법의 차이'''에 대해서만 작성한다. 예컨대 '''[[된장찌개]] vs [[김치찌개]], [[짜장면]] vs [[짬뽕]], [[깐풍기]] vs [[라조기]]''' 같은 식의 '''별개의 요리 간의 선호에 관련된 논쟁'''은 제외한다. * [[가래떡]]에 [[간장]] vs [[꿀]] * [[계란 프라이]] 소금 첨가 유무, 소스의 종류 [[케첩]], [[간장]], [[우스터 소스]], [[그레이비 소스]]등 다양한 선호가 있다. 소스 없이 소금만 첨가한 것을 선호하는 경우도 많다. 일본에서 한국의 탕수육 부먹 찍먹 만큼이나 자주 논쟁이 벌어지는, 혹은 그런 밈이 되는 소재다.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3179240|#]] [[디지몬 어드벤쳐]]에서 등장하여 한국에서도 유명해진 케이스 * 프라이를 완숙 vs 반숙 * 프라이를 한 면만 굽기 vs 양면 굽기 * 김치 익혀먹기 vs [[겉절이]]로 먹기 * [[붕어빵]] 머리부터 먹기 vs 꼬리부터 먹기 vs 등(배)지느러미부터 먹기 vs 반으로 갈라 먹기 * 꼬리부분이 반죽으로만 채워진 붕어빵 vs 꼬리까지 팥소가 들어있는 붕어빵 * 팥 붕어빵 vs 슈크림 붕어빵 네이버웹툰 [[대학일기]] 2017년 1월 15일 66화 '겨울 간식' 편에서 이 주제를 다뤘는데, 베스트 댓글에서 논쟁이 벌어진 후 몇년간 꾸준히 댓글이 달리고 있다.[[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titleId=679519&no=66|#]] * [[순대]]에 찍어먹는 양념의 종류 [[파일:external/img.kormedi.com/20101122152419.jpg]] [[소금]], [[새우젓]], [[초장]], [[간장]], [[막장]], [[쌈장]] 등. 지역별로 기호가 나뉜다. 고추가루 섞인 소금은 서울과 경기도, 후추가루 섞인 소금은 강원도와 경상북도, 새우젓은 강원도와 충청도, 초장은 전라도, 간장은 제주도, 막장이나 쌈장은 경상남도에서 주로 선호된다. 상세한 내용은 [[순대]] 문서 참조. * 삶은 [[감자]]나 [[콩국수]]에 [[설탕]] vs [[소금]] * 삶은 [[고구마]]에 [[김치]] vs [[우유]] * [[삶은 계란]] 껍데기를 뭉툭한 쪽부터 까기 vs 뾰족한 쪽부터 까기 [[걸리버 여행기]]에도 이 논쟁이 등장한다. 이야깃거리 항목 참조. * 치킨 * [[치킨무]]의 국물을 버린다 vs 놔둔다 * 순살치킨 vs 뼈 있는 치킨 * 후라이드치킨 vs 양념치킨 * 치킨과 같이 마시는 술/음료([[치맥]], [[치콜]], 치소 등) * [[고기]] 구워먹기 * [[삼겹살]], [[목살]] 등등 고기 종류 * 구울 때 어느 정도 익힌 후 자르기 vs 처음부터 잘라놓고 굽기 * 고기의 두께 * 가스불, 연탄불, 숯불 등의 화기 *철판, 솥뚜껑, 일자형이나 그물형 석쇠 등의 불판 * [[소금]], [[기름장]], [[쌈장]], [[멜젓]] 등 소스 * [[상추]], [[깻잎]], [[미나리]], [[명이나물]] 등 삼겹살을 싸먹을 채소 * 고기 기름에 김치나 콩나물 등 채소 굽기 vs 그냥 굽기 * 라면 * [[라면]] 끓일 때 스프를 물을 끓인 후에 넣기 vs 물 끓기 전에 미리 넣기 물이 끓기 전에 미리 스프를 넣으면 스프라는 불순물로 인해 라면 국물의 끓는점이 높아져서 면이 빨리 익는다는 주장이나, 스프를 찬물일 때부터 넣고 끓이면 맛이 더 우러나와 국물 맛이 깊어진다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라면 제조사에서는 표준 조리법대로 물이 끓은 이후 면과 스프를 넣는 걸 권장한다. 스프를 먼저 넣어도 결국 나중에는 물의 온도 차이가 별로 없고, 오히려 일찍 넣은 스프의 맛이나 향이 날아갈 수 있다고.[[http://www.nongshim.com/ramyun/show_knowledge?groupCode=004&groupId=11|#]] 또 다른 이유로는 물이 끓을 때 스프를 넣으면 수증기 때문에 뜨거워서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스프가 수증기로 인해 스프봉지에 엉겨붙기 때문에 먼저 넣을것을 추천한다.[[https://youtu.be/N-v4Ul3BnCU|##]] * 라면 끓일 때 생수로 끓이기 vs 수돗물로 끓이기[[https://www.insight.co.kr/news/262202|#]] * 라면 끓일 때 달걀 넣기 vs 넣지 않기 * [[달걀]]을 넣을경우 넣는 방법 (노른자 휘젓기, 스프, 면 넣을 때 같이 넣어 완숙, 중간에 넣어 반숙, 프라이 해 넣기 등) * [[라면]] 끓일 때 익히는 정도 (푹 익혀먹기 vs 꼬들하게 먹기 vs 적당히 익혀먹기) * [[생라면]]을 먹을 때 스프를 먹는 방법 (섞어서 먹기, 면만 먹기, 따로 찍어먹기 등) * [[라멘]]의 [[라면 삼총사|면 굵기 및 단단한 및 부드러운, 국물 종류, 고명 종류]], 먹는 순서, 먹는 방법 일본 내에서 라멘 재료에 대한 호불호는 자존심 싸움으로 번지기도 하는 주요한 [[키보드 배틀]] 떡밥이다. 정도. 이것 때문에 이치란이라는 전국구 라멘집에서는 면 굵기와 익히는 정도, 국물의 진하기, 고명(주로 차슈와 파, 마늘), 특제소스를 얼마나 넣을지 등을 별도의 종이에 표시하면 그대로 만들어준다. 그릇을 들고 국물을 먹느냐 숟가락에 떠서 먹느냐 같은 먹는 방법에 대한 논쟁이 [[라면요리왕]]에 등장한 적도 있다. * [[냉면]]에 가위질하기 vs 그대로 먹기 냉면고수들은 입으로 쭉쭉 빨아 당겨야 맛이라서 냉면에 가위질하면 냉면이 아니긴 하지만, 전분이 주성분이라 굉장히 질기기 때문에 목에 걸려 [[질식]]할 위험이 있으니 [[위기탈출 넘버원|식감과 안전을 양립할 수 있도록 적당하게 가위질해 먹으라고 추천한다.]][* 그리고 [[면치기]]하는 사람들도 다른 면은 자르거나 끊어서 먹지 않지만 냉면만큼은 너무 질겨서 안전을 위해 잘라먹는 경우가 많다.] 전통적으로는 국수는 [[장수]]를 상징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끊어서 먹지 않는다. * [[비빔냉면]]의 경우 [[삶은 계란]] 먹는 방법 (삶은 계란 먼저 먹기, 중간에 먹기, 마지막에 먹기, 노른자를 으깨 비벼먹기 등) * [[프렌치 프라이]]의 부먹 vs 찍먹, 소스 종류 [[파일:찍먹부먹.png|width=370]] 한국에 탕수육 부먹 VS 찍먹이 있다면 서양에는 이게 있다고 할 정도로 나름 유서깊은 논쟁거리다. 미국에서는 감자튀김 위에 케첩을 직접 뿌려 먹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과 따로 놓고 찍어 먹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으로 취향이 갈린다. 한국의 논쟁과 비슷하게 "아무 말도 없이 감자튀김에 냅다 케첩을 부어버리는 사람은 네 인생에 아무 쓸모가 없다" 같은 말도 인터넷에 돌아다닌다고. [[http://www.ohfun.net/?ac=article_view&entry_id=3354|#]] 소스의 종류 또한 미국이나 우리나라에서는 케첩이 일반적이지만, 원조격인 벨기에를 포함한 유럽에서는 [[마요네즈]]가 가장 일반적이며, [[머스터드]]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케첩과 마요네즈를 섞어서 만든 케요네즈나 치즈 소스를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 [[베이컨]]이나 [[스팸]]을 자를 때 두께, 익힘 정도 * 특히 베이컨을 매우 선호하는 미국인들 사이에선 베이컨을 얇게 잘라 바삭바삭하게 익힐 것인지, 아니면 삼겹살 수준으로 두껍게 잘라 특유의 식감을 살릴 것인지에 대한 취향이 갈린다. * [[땅콩버터]] 크리미 vs 크런치 미국에서의 논쟁거리로, 크리미는 땅콩버터만 있는 것이고, 크런치는 거기에 씹히는 맛이 있는 부서진 땅콩 알갱이가 들어있다. * 일본 찹쌀떡의 츠부앙 vs 코시앙 일본 [[찹쌀떡]]의 일종인 다이후쿠(大福) 팥소의 유형은 두 종류로 나뉘는데, 팥알이 씹히는 게 츠부앙(つぶあん), 팥이 아주 잘게 갈려있어 부드러운 식감을 내는 게 코시앙(こしあん)이다. 츠부앙은 흔히 팥빙수에 넣는 단팥과 유사하고, 코시앙은 매쉬드 포테이토 같은 식감이다. 츠부앙이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 식감을 지녔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민감한 사안이다. 특히 코시앙파인 사람의 경우는 츠부앙을 매우 극혐한다.[* 오죽하면 つぶあん死ね(츠부앙 죽어)라는 말도 있을 정도.] 일본의 유명 예능프로인 요후카시에서 앙케이트를 진행했는데, 츠부앙은 주로 노년층들이 선호했고 코시앙은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젊은 여성층과 어린아이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또 각 측의 의견을 들어보니 츠부앙파는 팥 고유의 식감이 살아있고 고급감이 있어서 츠부앙이 좋다고 하였고 코시앙파는 츠부앙의 그 낱알 씹히는 식감이 싫어서 코시앙이 낫다고 하였다. 또 다른 일자 방영분에서는 팥소 자판기 앞에 서있는 남매가 츠부앙 코시앙 사안으로 싸움을 하는 상황이 포착되기도 했다.[* [[요괴워치 2]]에서는 만쥬 안의 팥소 때문에 원조와 본가로 파가 놔뉘었다는 이야기가 등장하기도 한다.] * [[가라아게]]에 [[레몬]]을 뿌리기 vs 안 뿌리기 [[가라아게]]에 레몬을 뿌리느냐의 여부는 일본 인터넷상에서 종종 논쟁이 벌어지는 소재이다.[* 2013년 게임 [[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1]]에서는 가라아게에 레몬을 뿌려먹는 파와 그냥 먹는 파의 싸움 이벤트가 등장하는데, 한국판에서는 부먹파 VS 찍먹파로 [[초월번역|로컬라이징 되었다.]] [[블루 아카이브]]에서도 [[쿠로다테 하루나]]가 [[시로미 이오리]] 앞에서 시전한다.] * [[새우튀김]]에 간장 뿌려먹기 vs 찍어먹기 일본에서 상당히 오래된 논쟁거리다. * [[팥빙수]]나 [[카레]]를 비벼 먹기 vs 떠먹기 한국에서는 비벼 먹는 것을 선호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은 반면에 [[일본인]]들은 대부분 위에서부터 떠먹는다. 심지어 일본에서는 숟가락에 얹어질 밥과 카레의 비율이 1:1이어야 하는지, 1:2여야 하는지를 두고 [[키보드 배틀|의견이 갈리기도 한다]]. 이는 각종 일본 예능 프로그램 및 [[돌격 크로마티 고교]] 등의 만화에서도 언급될 정도로 익숙한 논쟁이다. 이에 대해 한국은 [[비빔밥]]이, 일본은 [[덮밥]]요리가 많은 음식 문화의 차이에서 기인했다는 의견이 있다. 한국의 카레, 덮밥, 빙수 전문점들에서 손님들에게 음식을 비비지 말고 먹기를 권유하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 국에 밥을 말기 vs 밥에 국을 붓기 일본에서는 국그릇에 밥을 마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과 밥그릇에 국을 붓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간에 논쟁이 벌어지는 경우가 있다. [[짱구는 못말려]]에서는 [[하토가야 요시린 & 하토가야 밋치|옆집 신혼부부]]가 이 문제로 싸우는 에피소드가 등장하기도 한다. [[https://youtu.be/i4ogX5NiWjo?t=221|영상]] * [[감자탕]]이나 [[찌개]]류에 [[라면사리]]를 초장부터 넣기 vs 어느정도 건져먹고 난 후 나중에 넣기 여럿이 함께 먹을 경우 취향에 따라서는 라면이 들어간 국물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 분쟁의 소재가 되기도 한다. * 일본식 탕수육인 스부타(酢豚)의 소스에 파인애플 넣기 vs 안 넣기 [[https://bbs.ruliweb.com/nin/board/300004/read/2190361|#]] 일본에서는 과일은 디저트 용으로 차갑게 먹는 것이라는 인식이 일반적이다보니, 요리에 과일이 들어있다는 것에 거부감을 표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고 관련한 논쟁이 벌어지는 경우가 있다. * [[스키야키]]의 재료와 조리법, 먹는 법 2009년, [[기묘한 이야기(일본 드라마)|기묘한 이야기]]에서 이를 소재로 특별편 에피소드를 제작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h1qUqEviwg|영상]] * [[말차]] 만들 때 유화를 올리는 양 자세한 것은 말차 문서의 말차 문화 내 일본 문단 참조. 보통 많이 쓰이는 말차는 차솔로 낸 거품, 유화가 있는 게 쓴맛이 훨씬 줄어들고 맛있어져서 가능한 한 유화를 많이 내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말차의 경우 굳이 유화를 낼 필요도 없으며 유화 없이 마시는 것이 더 맛있다고 주장하기도 하는 쪽도 있으며, 반대로 유화를 많이 내면 안 되는 유파도 있다. * [[말차]]에 곁들이는 다과 종류 보통은 설탕과자나 [[양갱]], [[화과자]], [[모나카]] 등 다양하지만 단 것을 중심으로 올라온다. * 말차 위에 다과를 띄우기 vs 다과를 따로 내놓기 * [[국(요리)|국]]이나 [[탕]]을 먹을때 처음부터 국에 밥말기 vs 건더기를 먼저 건져먹고 난 후 밥말기 * [[밀크티]]를 탈 때 [[홍차]]에 [[우유]] 넣기 vs 우유에 홍차 넣기 영국에서는 무려 150년도 넘게 이어져온 논쟁이라고 한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서도 [[케로로]]와 [[히나타 나츠미|나츠미]]가 이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는 에피소드가 있다. * [[티타임]] 때 차와 함께 곁들일 [[스콘]]에 [[잼(음식)|잼]]을 먼저 바르기 vs 클로티드 [[크림]]을 먼저 바르기 데본 지방에서는 크림을 먼저, 콘월 지방에서는 잼을 먼저 바른다고. [[https://www.thespruceeats.com/difference-cornish-vs-devon-cream-tea-435316|#]] * [[시리얼(음식)|시리얼]] 눅눅하게 먹기 vs 바삭하게 먹기 [[https://twitter.com/olivetv/status/502046529666818048|#]] * 시리얼에 우유를 부어먹기 vs 우유에 시리얼을 부어먹기 * 편의점 [[삼각김밥]]을 전자레인지에 돌려먹기 vs 그냥 먹기 * [[바나나]]나 [[귤]] 껍질 뜯는 방향 * 소스가 부어져 있고 직접 썰어먹는 한국식 및 양식 [[돈가스]] vs 소스가 따로 나오고 잘려 나오는 일본식 [[돈가스]] * 일본식인 경우 소스를 부먹 vs 찍먹 * 한국식인 경우 돈가스 미리 잘라놓고 먹기 vs 먹을 때 조금 씩 잘라 먹기 양식의 경우 스테이크 등을 그때 그때 먹을 때 잘라 먹는 게 정석이다. [[식사예절]] 문서 참고. * [[오레오]] 쿠키, 크림 먹는 순서(쿠키부터 먹기, 크림부터 먹기, 쿠키, 크림 같이 먹기 등) [[https://youtu.be/ueqbTJhmXH4|슈퍼볼 광고로 나올 정도로 유명한 사례이다.]] * 물렁한 [[복숭아]] vs 딱딱한 복숭아 ([[물복 vs 딱복]]) * [[콩나물국밥]]에 딸려나오는 [[수란]] 먹는 방법 (그냥 먹기 vs 국물과 김가루 섞어먹기 vs 국밥에 넣어먹기) * [[떡볶이]] * 밀떡 vs 쌀떡 * 식기 종류 (이쑤시개, 젓가락, 포크, 숟가락 등) * 떡볶이의 모양 (한입 크기의 작은 가래떡 모양, 한입보다는 조금 길쭉한 가래떡 모양, 떡국떡 모양, 면발 모양 등) * [[아이스크림]] 핥아먹기 vs 깨물어먹기 * [[카페 아메리카노|아메리카노]] vs [[카페 아메리카노#s-4|롱블랙]] 전자는 [[에스프레소]]에 [[물]]넣기, 후자는 물에 에스프레소 넣기. 롱블랙이 크레마가 더 오래 남으며 풍미도 더 좋으나 빨리 사라진다. 쉽게 말해 풍미가 굵고 짧다. * [[콘도그]](핫도그) * 설탕 치고 먹기 vs 설탕 안 치고 먹기 * 케첩 바르고 먹기 vs 케첩 안 바르고 먹기 * 빵부터 벗겨먹고 소시지 먹기 vs 그냥 빵과 소시지를 동시에 베어먹기 * 소시지 핫도그 vs 치즈 핫도그 * 단맛 [[월병(과자)|월병]] vs 짠맛 [[월병(과자)|월병]] 중국에서 자주 있는 논쟁인데 탕수육 논쟁이 개인적 취향의 차이라면 월병 논쟁은 지역별 식문화의 차이에 가깝다. * 미국에서, [[과카몰리]]에 들어가는 재료 2015년 뉴욕 타임스에 [[과카몰리]]에 건강을 생각해서 단백질인 [[완두콩]]을 넣으라는 기사가 나와 미국에서 작은 논쟁이 벌어진 적이 있는데, 대통령 [[오바마]]와 공화당 대선 예비후보 [[젭 부시]]까지 논란에 끼어들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702010001164|#]] * 호주에서, 소시지 빵 위에 양파 얹기 vs 아래에 깔기 [[https://news.v.daum.net/v/20181115095615454|#]] * [[스파게티]] 면 쪼개서 조리하기 vs 그대로 조리하기 * [[마늘]]과 [[양파]]를 생으로 먹기 vs 익혀먹기 * [[회]]에 찍어먹는 소스 종류 [[간장]], [[초고추장]], [[쌈장]] 이 일반적이니 종류에 따라 [[기름장]]이 선호되는 경우도 있다. * 회 먹을 때 [[와사비]]를 간장에 타서 찍어먹기 vs 따로 먹기 * 회 쌈 싸먹기 vs 그냥 먹기 * [[물회]]에 쓰는 생선이나 육수 종류, 밥 말기 vs 소면 말기 [[https://slds2.tistory.com/3335|#]] [[https://blog.naver.com/ostwee/221633717032|#]] * [[곰탕]], [[설렁탕]]에 [[다대기]]나 [[깍두기]] 국물 넣어 먹기 vs 소금만 넣어 먹기 * [[순댓국|순대국밥]]에 다대기 vs 들깨가루 * 음료를 마실 때 빨대를 꽂아 마시기 vs 뚜껑을 따고 직접 마시기 * [[샌드위치]] * 재료 [[식빵]]을 생으로 쓰기 vs [[토스트]]해서 쓰기 * 식빵의 귀퉁이를 자르기 vs 안 자르기. 식빵의 귀퉁이는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부분이다. * [[곱창]], [[대창]], [[막창]] 구이 속에 기름 흡수용으로 제공되는 [[식빵]]을 먹기 vs 버리기 * [[야키소바]] 및 [[야키우동]]에 들어갈 [[양배추]]를 채썰기 vs 어슷썰기 채썰기를 선호하는 쪽은 양배추 특유의 성분이 재료를 볶을 때 면과 소스에 더 많이 스며들어 면의 맛이 더욱 풍부해진다고 말하고, 어슷썰기를 선호하는 쪽은 양배추를 채썰기해서 볶으면 양배추의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사라져 씹는 맛이 죽는다고 말한다. * [[나초]]에 소스를 부먹 vs 찍먹 * [[술]] 마신 후 식사로 밥 vs 면 * [[햄버거]]에 피클 넣어먹기 vs 빼고 먹기 영국, 미국을 비롯한 서구권에서 자주 일어나는 논쟁. 일반적인 오이피클과 달리, 버거에 넣는 피클은 좀더 짜고 신 맛이 강하며 향신료 냄새가 강하다. 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서 "버거 피클" 이라는 이름으로 따로 팔리기도 하지만, 치약 등에 비유하며 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상당하다. 이런 사람들은 주문시에 피클제외를 요청하거나, 옵션이 없을 경우 버거를 먹기 전에 해체쇼를 벌인다. * [[피자]]를 들고 먹기 vs 접어 먹기 미국에서 주로 일어나는 논쟁. 뉴욕 스타일 피자는 도우가 얇고 크기가 커서 그냥 먹으면 먹기 불편해져서 접어 먹기도 하는데, 이에 피자를 접어 먹으면 피자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꽤 많은 편이다. * [[하와이안 피자]] vs 반대자들 서양에서도 주요한 논쟁거리.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 [[족발]], [[보쌈]], [[편육]]을 얇게 썰기 vs 두껍게 썰기 * [[비요뜨]] 등의 토핑 요거트의 토핑을 요거트에 한번에 다 넣어 먹기 vs 토핑 일부만 넣어 먹고 일부는 따로 먹기 vs 아예 요거트 따로 토핑 따로 먹기 * [[바게트]] 딱딱하게 굳혀서 먹기 vs 거의 갓 구운 그대로 부드러운 상태로 먹기 * [[찜닭]]에 둥근 [[당면]] 넣기 vs 납작 당면 넣기 * [[민트초코|민초파]] vs 반민초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